내가 흘린 눈물만 모아도 가뭄은 없다.
- 후아니타 센테노, 추마쉬족 -
Chumash라는 이름은 Santa Barbara 해안 근처에서 유래한 "구슬 제조인" 또는 "조가비 사람"을 의미합니다
레모의 season1 은 chumash 족의 가치관에 영향을 받아 모든 만물이 갖고 있는 양의 기운을 키링으로 선보입니다.
토몰로는 아메리칸 원주민 추마시족이 해양에 나갈때 탔던 카누의 이름에서 유래한 키링입니다.
토몰로는 바느질된 카누로 불규칙한 패턴의 바느질로 제작된 카누입니다.
그들은 카누로 해양을 누리며 많은 식량을 사냥, 채집하곤 했습니다.
토몰로는 바다로 나아가는 그들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추마시족은 산타바바라 해역에서 카누를 통해 해양으로 나갈수 있었던 민족이였습니다.
추마시족의 가치관은 '모든 것은 다양한 척도에서 살아 있고, 지적이고, 위험하고, 신성한 것으로 간주한다' 는
믿음에 중점을 둡니다.
레모샵의 모든 키링은 100% 핸드메이드 키링으로 소비자들의 키링 착용, 거치시에 발생할 수 있는 끊어짐 문제에 대한 고려하여 5mm 두줄 마감으로 제작된 키링으로 보다 안정적인 키링의 완성도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상품 구성 _ s자 비너, 연결고리, 페이크 키*2, 디자인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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